박아름 바이올린 독주회
Park Ahreum Violin Recital
2023. 10. 13(금) 19:30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주최 : 투픽스
협찬 : (주)고비코리아
후원 : 선화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동문회
티켓 : 전석 2만원 (학생50%할인)
문의 : 02)441-5876
<PROGRAMS>
Ludwig Van Beethoven(1770-1827)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8 in G major Op.30 No.3
I. Allegro assai
II. Tempo di minuetto, ma molto moderato e grazioso
III. Allegro vivace
Pablo de Sarasate(1844-1908)
Introduction and tarentelle in C major, Op.43
INTERMISSION
Cesar Franck (1822-1890)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major
I. Allegretto ben moderato
II. Allegro
III. Recitativo-Fantasia-Ben moderato - Molto lento-Molto lento e mesto
IV.Allegretto poco mosso
바이올린 박아름
풍부한 예술성과 함께 다양한 음악적 해석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박아름은 선화콩쿠르 1위와 함께 장학금을 수여하며 선화예술중학교 수석입학으로 일찍이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선화예고 졸업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입학, 또한 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음악대학(Indiana Univ. Bloomington, Jacobs School of Music)에서 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선화콩쿠르를 시작으로 음악저널 콩쿠르, 한국일보사, 스트라드, 경원 콩쿠르 등 국내 유명 콩쿠르에 입상하고 금호 영재콘서트에 초청받아 연주하며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한양대학교 오케스트라와도 우수학생으로 협연하는등 솔리스트로써의 우수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인천, 강릉, 구리시립교향악단의 객원단원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유학 당시 Terre Haute Orchestra 단원을 역임하며 한미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며, 또한 미국 텍사스 뮤직 페스티벌(Texas Music Festival)에서 Full Scholarship 을 받으며 음악적 경험을 넓히고 통영국제음악제(TIMP)에 초청받아유명한 세계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등 국내외 음악 행사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전적인 연주자로써, 일반적인 클래식 뿐만아니라 다방면의 음악분야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아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참여하였으며,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끄는 The MC Orchestra 에서 뮤지컬 모짜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에서도 뛰어난 연주자로써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김광군, 양고운, 바이올린의 전설 하이페츠의 제자인 Yuki Mori, Minjung Park, Dallas shympony Orchestra concert master 인 Alexander Kerr 에게 사사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아름은 교육분야에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그녀만의 현대적 정서에 맞는 대중에게 보다 더 능동적으로 다가서는 티칭방법으로, 현재 서울 국제 학교(Seoul International School), 마운틴 체리 아카데미 오케스트라(MCAO), ‘안녕’ 오케스트라에 출강하여 바이올린 연주법을강의하고 있다. 또한, SOP(Spirit of Play) Ensemble, Soul string, RB-INJ, Phill String 에서 녹음 및 연주활동을 활발히 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피아노 한지윤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졸업
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 전문연주자과정(Professional Studies Certificate) 졸업
New Mexico Chamber Music Festival, Castleman String Quartet Program, Courchevel Music Alp Festival 등에서 영아티스트, 펠로우 피아니스트로 초청연주
국립합창단 준단원 반주자, Manhattan School of Music 상임 반주자 역임
Ludwig Van Beethoven(1770-1827)
선화예고 졸업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입학, 또한 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음악대학(Indiana Univ. Bloomington, Jacobs School of Music)에서 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선화콩쿠르를 시작으로 음악저널 콩쿠르, 한국일보사, 스트라드, 경원 콩쿠르 등 국내 유명 콩쿠르에 입상하고 금호 영재콘서트에 초청받아 연주하며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한양대학교 오케스트라와도 우수학생으로 협연하는등 솔리스트로써의 우수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인천, 강릉, 구리시립교향악단의 객원단원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유학 당시 Terre Haute Orchestra 단원을 역임하며 한미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며, 또한 미국 텍사스 뮤직 페스티벌(Texas Music Festival)에서 Full Scholarship 을 받으며 음악적 경험을 넓히고 통영국제음악제(TIMP)에 초청받아유명한 세계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는 등 국내외 음악 행사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전적인 연주자로써, 일반적인 클래식 뿐만아니라 다방면의 음악분야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아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참여하였으며,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끄는 The MC Orchestra 에서 뮤지컬 모짜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에서도 뛰어난 연주자로써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김광군, 양고운, 바이올린의 전설 하이페츠의 제자인 Yuki Mori, Minjung Park, Dallas shympony Orchestra concert master 인 Alexander Kerr 에게 사사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아름은 교육분야에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그녀만의 현대적 정서에 맞는 대중에게 보다 더 능동적으로 다가서는 티칭방법으로, 현재 서울 국제 학교(Seoul International School), 마운틴 체리 아카데미 오케스트라(MCAO), ‘안녕’ 오케스트라에 출강하여 바이올린 연주법을강의하고 있다. 또한, SOP(Spirit of Play) Ensemble, Soul string, RB-INJ, Phill String 에서 녹음 및 연주활동을 활발히 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